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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팬오션]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50년 전통의 해운선사

보라감자맘 2020. 6.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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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기관 외국인을 이길수 있는 방법은 시간투자 입니다.
저가매수하시고 분할매수 분할매도 여유자금확보 분산투자등 기본을 지켜서 성투합시다.

안녕하세요. 기업분석하는 보라감자맘 입니다.
제가 해드리는 기본적인 분석은 참고 하시고, 더 깊은 분석은 직접 공부 하신후, 성투하셔서 선한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분석해 볼 기업은 [팬오션]입니다. 먹고 또 먹는 종목 팬오션에 대하여 3가지 중점사안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오션은 50여년간 꾸준히 해운업을 해온 기업입니다.
벌크화물 수송과 건화물 컨테이너 LNG운송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곡물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팬오션은 먹고 또 먹는 종목이다.

 

 

팬오션은 주가가 지지부진합니다. 그러나 주가는 최근 2,000원대 중반에서 4,000원대 초반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꾸준히 반복합니다. 저가 매수하여 모아간다면 금새 수익을 낼수 있는 종목입니다.

2. 팬오션은 지속가능한 종목이다.

 팬오션의 2분기 실적은 6,000억 이상, 영업이익 430억 이상 으로 깜짝 실적을 낼 전망입니다. 코로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고 해도 맞을것 같습니다.

또한 유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팬오션의 경우 이번 유류대란으로 인한 수혜도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운송비의 적정수준 회복과 저유가로 인하여 이익율이 높아 질것으로 판단됩니다.


유연한 선대 확충으로 외형과 이익이 모두 반등 가능합니다. 적절한 시기에 투자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팬오션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3. 팬오션은 소자본 개미투자에 적합하다.

개미들은 대부분 소자본 투자를 합니다. 그에 적당한 주가를 가진 팬오션은 개미투자에 적합합니다. 큰 리스크도 없는 50년간 꾸준한 기업입니다. 최근 실적도 좋아지고 있고 중국의 경제활동이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철광석 운반도 꾸준히 증가하고있다. 코로나 여파속에서도 선방하고 있는 팬오션은 코로나 이후에 더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항상 본인에게 있습니다. 더 많은 공부하셔서 성투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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